브래드 랜더 뉴욕시 감사원장, 플러싱 소상공인 방문
브래드 랜더 뉴욕시 감사원장(왼쪽 두 번째)이 12일 퀸즈 플러싱 일대를 방문해 한인 소상공인들이 직면한 현안들을 논의했다. 이날 감사원장은 민권센터·유니온스트리트소상인협회·퀸즈한인회 등과 함께 1세대 한인 소상공인들이 직면한 언어장벽 문제들과 증오범죄 등 문제들을 논의했다. 또 20년간 유니온스트리트 아리따움 매장을 운영하면서 지역사회에 봉사해온 지영진 매니저(가운데)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. [뉴욕시 감사원장실] 감사원장 소상공인 감사원장 플러싱 뉴욕시 감사원장실 브래드 랜더